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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유치 전략·정주 여건 본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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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차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유치 전략·정주 여건 본격 점검

"혁신도시 강점 극대화해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경쟁력 강화"

▲실무회의에 참석한 공직자들이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기존 혁신도시로!'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단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26.05.19.ⓒ나주시

전남 나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치 전략과 정주여건 개선, 부지 확보 등 분야별 실행계획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기관유치추진단 2차 실무회의'를 열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세부실행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한 공공기관유치추진단 킥오프 회의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를 통해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비한 실질적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분야별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유치계획 및 지원, 대외 건의·홍보, 정주여건 개선, 이전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조성 등 각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관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과 정주환경 조성 방안도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나주시는 전국 혁신도시 상생지수 평가 1위 달성과 함께 빛가람 꿈자람센터, 빛가람 복합체육문화센터 개관 등 생활SOC 확충 성과를 바탕으로 정주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에너지산업 중심도시라는 지역 특성과 교육·문화·체육 인프라 등 혁신도시 강점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분야별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질적인 공공기관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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