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한 전북 교육의 부활을 이끌 최적임자는 천호성 후보라며 지지를 선언했다.
군산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해 군산시농민회, 민주노총 군산시지부, 살맛나는 민생실현연대,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등의 사회단체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전북 교육의 현실을 깊이 체감해 온 천호성 후보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교사가 온전히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행하는 든든한 교육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전북 교육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 심화되는 교육 격차, 아이들을 성적으로 줄 세우는 성과주의, 그리고 현장과 괴리된 탁상행정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학생들은 배움의 기쁨을 잃고, 교사들은 가르침에 주저하고 학부모들의 불신은 커져만 가는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리 군산지역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은 천호성 후보가 약속하는 희망찬 교육 비전과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전북 교육을 살릴 2026년 전북자치도 교육감 후보로 지지를 발표했다.
군산시민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천호성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에 대해 “30년 현장 경험이 증명하는 진정한 현장 교육전문가이며 15년의 교사 생활과 20년의 수업 연구 교수 경험을 두루 갖춘 교육계에서 보기 드문 인재”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론에만 매몰되지 않고 교실 현장의 고충을 몸소 경험했기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역량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천 후보의 기초학력 완전 책임제,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 감축, 학생·청소년 교육 기본수당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는 그의 확고한 교육 철학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상호 존중을 통해 교사가 용기 있게 가르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고 학교와 마을이 상생하는 '교육공동체'를 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비전이 있다고 강조했다.
남대진 군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는 “이제 전북자치도는 그 이름에 걸맞은 특별한 자치 역량을 교육 현장에서부터 증명해내야 한다”며 천호성 후보가 아이들에게는 배움의 기쁨을, 교사들에게는 가르침의 보람을, 그리고 학부모들에게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신뢰를 되찾아 줄 것이라 굳게 믿는다“고 성원을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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