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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학교밖청소년 92명 검정고시 합격…고졸 만점자 3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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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학교밖청소년 92명 검정고시 합격…고졸 만점자 3명 배출

멘토링·온라인 강의 등 맞춤형 학습 지원 성과

문화예술교육 공모 선정…하반기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예정

경북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합격자 92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전 과목 만점자 3명이 나왔다.

합격생들은 센터가 운영한 검정고시 대비 멘토링과 온라인 강의, 교재 지원, 모의고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학업을 이어왔다.

센터는 방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멘토링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 지원과 함께 진로·문화예술 분야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예술누림)’ 공모에 선정돼 하반기 탄소중립 업사이클링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모습.ⓒ포항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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