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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중앙자활자금 공모 선정…청소·세탁 장비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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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지역자활센터, 중앙자활자금 공모 선정…청소·세탁 장비 확충

사업비 4779만 원 확보, 자활기업 전환 기반 마련

전남 담양군 담양지역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전남광역자활센터가 추진한 '사업장 환경개선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4779만 원을 활용해 청소·세탁 분야 장비를 확충하고 자활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사업비는 굿크린사업단의 전문 청소장비와 상업용 세탁장비 구입에 투입된다.

▲담양지역자활센터 전경ⓒ담양군

굿크린사업단은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청소 서비스, 입주 청소, 방역, 에어컨 소독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장비 현대화를 통해 작업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굿크린사업단의 자활기업 전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장비 운용 교육, 안전관리 교육, 창업 준비 과정 등 참여자 대상 직무 교육도 병행한다.

센터는 참여자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자립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카페, 청소, 도시락, 중고 사무용가구 판매 등 7개 사업단과 집수리·인테리어 분야 2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저소득 주민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최근 자활사업은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기술 교육과 창업 지원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역 자활사업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지역사회 서비스 공급 기능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실무 중심 장비 지원과 직업교육 연계가 자활사업 지속 가능성의 핵심이라는 분석이다.

센터 관계자는 "참여자 역량 강화와 사업단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활사업 기반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춘수

광주전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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