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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후보, ‘포항 고교 배정 대란’ 해결…학부모들 감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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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후보, ‘포항 고교 배정 대란’ 해결…학부모들 감사 방문

일반고 정원 초과로 88명 탈락 위기…“전원 포항 관내 배정” 이끌어

학부모들 “타지역 진학 불안 해소”…박 후보 “교육행정 보완책 마련 필요”

지난해 말 경북 포항지역 고교 배정 과정에서 발생한 ‘배정 대란’ 당시 외지 진학 위기에 놓였던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20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인 박용선 선거사무소를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당시 포항에서는 일반고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크게 초과하면서 88명의 학생이 희망 학교 배정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학령인구 증가와 외부 유입 학생 수에 대한 예측이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교육당국은 일부 학생들에게 특성화고나 타지역 진학 등을 안내했고, 이에 학부모들의 우려와 반발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이 거주지와 떨어진 지역으로 진학해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육권 침해 논란도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박용선 후보는 경북교육청과 협의에 나서 추가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이후 포항교육지원청이 추가 모집 절차를 진행하면서 해당 학생 전원이 포항지역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사무소를 찾은 학부모들은 “갑작스러운 배정 문제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큰 불안을 겪었다”며 “관내 진학이 가능하도록 힘써준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후보는 “학생들의 교육권은 어떤 상황에서도 우선 보장돼야 한다”며 “향후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입시 일정과 정원 운영 등 제도 전반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박용선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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