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올해 지속가능경영(ESG) 핵심과제 도출을 위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이중 중대성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와 SNS, 관광업계 네트워크 등 URL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대상은 2026년 ESG 실행과제 50개로, 환경(E) 10개, 사회(S) 22개, 거버넌스(G) 18개 과제에 대해 중요도와 영향도를 5점 척도로 평가하게 된다. 이번 설문은 ESG 인식, 실행과제 평가, 자유 의견 작성 등으로 구성된다.
공사 담당자는 “이번 조사는 시민과 관광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공사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부산 관광산업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ESG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과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 중대성 평가는 기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핵심 이슈를 도출할 때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동시에 고려해 핵심 과제를 선정하는 평가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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