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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 117 명, 추경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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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 117 명, 추경호 후보 지지 선언

"추경호의 승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는 것"

▲대구 지역 변호사 117명이 지난 20일 추경호 후보를 공식 지지선언 하고 있다ⓒ추경호 후보 사무실

대구시장 선거가 지지세 확보와 공약 등을 놓고 주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17명이 지난 20일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지 선언했다.

이는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법치주의 확립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추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지 선언에는 김중기·이석화·강윤구 전 대구변협회장, 권혁재 전 경대로스쿨원장, 금태환 전 영대로스쿨원장, 조은희·박예신 여성변호사, 황현호·김성엽 전 부장판사, 장진원·손영기 전 부장검사, 이순동 전경북자치경찰위원장, 정상환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배상현·백유송 청년변호사 등 다양한 세대와 직역 출신의 변호사 117명이 이름을 올렸다.

변호사들은 지지 선언문에서 “헌법재판소도 사법부도 정치적 압력 앞에 흔들리는 지금, 지방권력마저 단일 정파에 귀속된다면 국민이 기댈 마지막 균형추조차 사라지게 된다. 이 선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최후의 방어선을 지키는 싸움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들은 "이번 지선의 의미를 부여한 후, 민주당에 대해서는 “평소에는 지역 전체를 폄훼하다가도 표가 필요해지면 ‘대구 변화’를 외치며, 이제는 ‘우리를 찍지 않으면 대구는 영원히 소외된다’는 협박성 논리로 지역민을 압박한다”며, “변호사의 직업적 소명으로 견제와 균형이 무너진 권력 구조를 바로잡고, 실증된 역량으로 대구경제의 새 장을 열기 위하여, 우리는 추경호 후보를 대구시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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