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Netflix와 손잡고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SNS 이벤트를 선보인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6월 5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전 내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집안·집밖 콘셉트로 제작된 전용 프레임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한 뒤 지정 해시태그와 계정 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회사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벤트는 금호타이어가 지난 3월 넷플릭스와 협업해 선보인 시청 안내 캠페인 '넷! 가이드'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이벤트 프레임과 경품에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Squid Game 콘셉트로 꾸며진 금호타이어 캐릭터 '또로·로로·또리'가 활용돼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인 '안전'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상무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된 프로모션으로 금호타이어만의 안전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