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최하는 ‘2026년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니어 세대를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짧은 자서전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시니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자기표현 능력과 미디어 리터러시, 디지털 소통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 교육은 오는 6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 군포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2시간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하반기 교육은 10월 중 추가 개설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이며, 5월 21일부터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AI 확산 시대에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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