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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문화재단, ‘아트·T 인천’ 청년 미술작가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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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문화재단, ‘아트·T 인천’ 청년 미술작가 공개 모집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이 일상 공간을 활용한 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 접근성을 넓히고 청년 작가 지원에 나선다.

21일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미술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생활공간 프로젝트 ‘아트·T 인천’에 참여할 청년 미술작가를 다음 달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아트·T 인천’ 청년 미술작가 모집 안내문 ⓒ인천광역시

‘아트·T 인천’은 카페와 서점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공간에서 팝업 전시를 열고, 차 한 잔과 함께 작가와 대화를 나누는 ‘Tea Talk’, 인천 지역 예술공간을 탐방하는 ‘Art Tour’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는 인천 거주자이거나 인천 내 창작활동 실적이 2회 이상인 만 39세 이하 청년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생활공간 전시 기회와 작가비, 전시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이 지원된다.

특히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작가 홍보와 프로모션을 강화해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총 40명의 청년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인천이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작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는 오는 7월부터 인천 지역 카페, 서점, 미술공간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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