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는 지난 20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치유 연찬회를 진행했다.
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연찬회는 반복되는 민원 응대와 감정노동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자기 치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심리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코엑스 아쿠아리움 내 ‘별빛바다’ 예술 테마 공간과 해저터널을 체험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어 뮤지컬 공연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감성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민원 현장에서 시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건강과 사기 진작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보호와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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