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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밑그림 완성해야”…국민의힘 충남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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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밑그림 완성해야”…국민의힘 충남 출정식

온양온천역서 첫 유세…“말보다 실력·검증된 일꾼 선택해야”

▲21일 온양 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충남 출정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도내 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위대한 충남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아산 온양 온천역 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난 4년 동안 충남의 밑그림을 그리며 강력한 추진력으로 도정을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제가 그린 충남의 밑그림을 완성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4년 동안 성원해주신 도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국비 12조 3000억 원 확보 △기업유치 50조 원 △도정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선거가 다가오니 돈 풀 생각만 하고 말로만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선전·선동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가진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선거는 지방의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지역을 위해 진정성과 능력을 갖춘 후보에게 충남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충남출정식이 열린 온양 온천역 광장에 모인 지지자들이 김태흠(충남도지사 후보)을 연호하고 있다 ⓒ프레시안(장찬우 기자)

이날 출정식에는 김민경 아산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와 맹의석 아산시장 후보, 엄승용 보령시장 후보,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 김홍열 청양군수 후보 등이 함께 했다. 성일종·유용원 국회의원도 참석해 지원유세에 나섰다.

성일종 의원은 “김태흠 후보가 대한민국 국가지도자 반열에 올라섰다”며 “대한민국을 구한다는 절절한 마음으로 김 후보를 성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온양 온천역 출정식에 이어 천안시청 앞 사거리에서 천안 합동 출정식을 가진 뒤 아산 현충사를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이순신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며 충남과 대한민국에 몸을 바치겠다”고 적었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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