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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 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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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 행사 추진

오죽헌 문화 탐방, 한복· 다도 등 전통문화 체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강릉문화원(원장 김화묵)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관광·문화도시 강릉의 전통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대한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시는 강릉문화원 주관으로 관내 대학에 입학한 신입 외국인 유학생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20회 유학생 초청 강릉 문화 탐방’ 행사를 추진했다. ⓒ강릉시

참가 유학생들은 오죽헌 문화 탐방을 비롯해 미디어아트 관람, 한복· 다도·전통 수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죽헌을 배경으로 한 신사임당과 율곡 선생에 대한 삶과 화폐 속 등장 이야기 등을 통해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화정 공보관은 “유학생들이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과 지역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강원취재본부 이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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