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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국가경제·말산업 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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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국가경제·말산업 발전 기여"

한국마사회는 지난 20일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을 갖고 한국경마산업 발전에 힘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일 마사회에 따르면 경마의 날은 1922년 5월 20일 한국 최초의 근대적 경마 시행일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마사회와 경마 관계자들이 모여 경마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제104주년 경마의 날’ 기념식 모습 ⓒ한국마사회

이번 기념식에는 한국마사회 임직원을 비롯해 서울마주협회, 한국내륙말생산자협회,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 한국경마기수협회, 전국경마장마필관리사노동조합 등 경마 유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1월 제주에 도입된 씨수말 ‘닉스고’를 언급하며 “경주마 생산과 육성, 경주 시행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경마 산업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산업적 가치와 공공성을 함께 강화하겠다”며 “경마를 산업이자 문화로 발전시켜 국가경제와 말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매년 약 1조 3000억원 규모의 제세금을 납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88억 원의 축산발전기금을 조성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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