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한 ‘2026년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행정직군 6명, 과학기술직군 5명 등 총 11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 우수인재의 고른 등용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공무원 임용제도다.
강원대학교는 이번 시험에서 춘천, 강릉, 삼척, 원주 등 4개 캠퍼스 통합 이후 강력한 통합 시너지를 발휘하며 지난 2024년 8명, 2025년 9명에 이어 올해 11명으로 역대 최대 합격자 배출 기록을 경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종 합격자는 졸업생 총 11명으로, ▲신소영(관광경영학과 20학번) ▲신아영(국제무역학과 20학번) ▲장효인(농업자원경제학과 21학번) ▲김양우(기계의용공학전공 19학번) ▲박예진(AI융합학과 22학번) ▲조민주(산업공학전공 20학번) ▲금정현(화학공학전공 19학번) ▲신흥환(화학공학전공 19학번) ▲신규선(경제학과 19학번) ▲권기은(자치행정학과 21학번) ▲박노주(법학 19학번) 등이다.
이들은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토익 700점 이상, 한국사 2급 이상 등 엄격한 총장 추천 기준을 충족한 우수 인재들이다. 인사혁신처 주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모두 통과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기본 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근무를 수행하며, 이후 심사를 거쳐 중앙부처 일반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강원대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직 진출을 위한 맞춤형 수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춘천·강릉·삼척·원주 등 통합 강원대학교 전 캠퍼스의 유기적인 교육 지원 체계를 통해 역대 최대 합격자 배출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국가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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