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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출정식…정청래·대전 민주당 '원팀'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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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출정식…정청래·대전 민주당 '원팀' 총출동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지역 국회의원단·5개 구청장 후보 등 전열 집결, "대전시장 탈환으로 지방정부 완성"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정청래 대표가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허태정 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21일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서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시장직 탈환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현 이장우 대전시정의 ‘불통’을 정조준하는 한편 시민 주권 회복과 민생경제 회생을 이번 선거 전면에 내세웠다.

이날 으능정이거리 일대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결집한 당원과 지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연단에는 허태정 후보를 비롯해 지원 유세에 나선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박범계·조승래·박정현·장철민·황정아·박용갑 등 대전지역 현역 국회의원단과 전문학·정용래·김찬술·김제선·황인호 등 5개 구청장 후보가 총출동해 강력한 ‘원팀’ 전열을 과시했다.

대전 국회의원들은 “6.3지방선거는 내란 잔존세력의 뿌리를 뽑는 날”이라며 “허태정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가 승리해 민주당의 승리,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자”고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며 지지층의 강력한 결집을 호소했다.

지원 유세에 나선 정청래 당대표는 허태정 후보의 ‘준비된 역량’을 부각하며 힘을 보탰다.

정 대표는 보문고등학교 출신으로 대전과의 깊은 연고를 강조하며 “허태정 후보는 구청장,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대전시장까지 지내며 이미 일로써 철저히 검증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특히 현장에 참석한 의원단을 격려하며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과 발을 맞춰 대전 행정이 중단 없이 돌아가려면 대전시장은 무조건 허태정이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대전시민들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허 후보와 민주당 후보들을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연단에 오른 허태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윤석열 내란잔재세력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시민의 승리를 선언하는 날”이라며 포문을 열었다.

허 후보는 현 대전시정을 겨냥해 “황당한 공약만 있고 성과도 없으며 책임도 지지 않는 이장우 시장을 이번에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 우리 서민들의 민생을 가장 먼저 챙기는 대전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에 결집한 국회의원단과 후보들을 향해 “허태정만의 승리가 아니라 대전의 5개 구청장과 시·구의원 후보 모두가 함께 손을 잡고 승리하는 6월3일을 만들자”며 지방정부·국회 원팀 체제를 대전시민들에게 공언했다.

출정식을 마친 허태정 후보는 정청래 대표, 지역 국회의원단과 함께 대전천을 건너 인근 대전 중앙시장 투어에 나섰으며 장바구니 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 및 시민들의 손을 잡고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출정식에 모인 참여자들 ⓒ프레시안(이재진)
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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