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남한규)와 강원랜드노조(위원장 임우혁)는 지난 16일 태백 고원1구장에서 개최된 ‘제2회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모금액 총 524만 원을 21일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임우혁 노조위원장, 이제윤 인재경영실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도내 폐광지역 4개 시·군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가족사랑의 날 대축제’는 강원랜드 임직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발적으로 모인 참가비 전액은 이날 재단으로 전달됐다.
작년 5월 17일 정선 고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회 가족 사랑의 날 대축제’는 임직원과 가족 약 8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우혁 노조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합원들과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17년부터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관’인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공기업 최초로 노사 공동 저출산 극복 상생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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