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체육인 1339명이 이병도 충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병도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충남지역 종목별 체육단체장 20명을 포함한 체육인 1339명이 이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체육인들은 선언문에서 “체육현장을 가장 잘 알고 학생들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후보는 이병도”라며 “학교체육의 도약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 유일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이 후보를 △현장의 고충을 해결할 ‘소통의 리더’ △학생선수의 미래를 책임질 ‘교육전문가’ △모두가 행복한 체육교육을 완성할 ‘실천가’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난 13일 퇴직 초·중등 교사 1134명의 지지 선언 이후 최대 규모라고 선거사무소 측은 설명했다.
이 후보는 최근 전국 민주·진보 성향 전직 교육감들의 공동 지지선언과 시민사회·노동계·문화예술계의 정책협약 및 지지를 잇따라 이끌어내고 있다.
이 후보는 “충남의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는 스포츠 인프라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교육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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