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가 지역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탄소중립을 위해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
전북TP는 '2026년 기후테크 창업기업 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앵커기업과 협업 할 '기후테크 특화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 기후테크 창업기업 중 도내 사업장을 보유커나 협약 후 3개월 이내에 도내 사업장 설립이 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도내 앵커기업인 ㈜엔알비와 협업하여 △고효율 태양광 발전 기술 △폐배터리 재사용 기반 건물일체형 ESS 유닛 개발 △고성능 외피 기술 △스마트 창호 기술 개발 등 총 4개 과제 중 현장 중심의 기술 실증(PoC)을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과제당 3000만 원 규모의 실증 지원금과 앵커기업의 테스트베드 인프라가 제공되며,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COMEUP 2026' 참가, 투자(IR) 프로그램 등 후속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혁신 기후테크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도내 산업과 연계 가능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8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 희망 기업은 전북TP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문을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