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공무원 폭행·폭력·폭언 전과 4범이 시장하겠다구요?"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창원광장 최윤덕 장상 앞에서 이같이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
강 후보는 "저는 전과 4범이 아니다"라며 "마치 제가 부도덕한 사람처럼 창원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하고 있다. 절대로 속아서는 안된다"고 표심을 자극했다.
강 후보는 또 "일도 한 번도 해보지도 않고, 국가보안법·공무원 폭행·폭언 이런 전과 4범이 무슨 일을 해봐야 일을 할 수 있을 것 아니냐"면서 "이런 전과 4범에게 창원시정을 맡길 수가 있겠느냐"라고 민심을 파고 들었다.
그러면서 "정말 기가 차고 말이 안 나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강 후보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감나무 불법 증여·부동산 투기 등 14건으로 나를 똘똘 말아 수사 의뢰했다"며 "무혐의라고 판결 난 걸 지금도 몰아 붙이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강 후보는 "소작농민의 아들로 태어났다"고 하면서 "어려운 눈물과 주민의 아픔도 삶도 잘 안다"면서 "일해 본 사람만이 확실하게 달라진 창원을 만들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저는 정치도 해봤고, 행정도 해봤고, 거기에다 기업도 해봤다"고 하면서 "기업의 경영 마인드를 창원시정에 도입하면 창원이 확 달라진다. 또한 일자리 10만 개를 확실히 만들것이다. '햇빛바람연금' 100만 원도 지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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