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지난 21일 오후 3시 경포해변 및 주요 관광지 일대에서 숙박업과 음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엑시옴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강릉단오제’ 등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숙박업 중앙회 강릉시지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강릉시지부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친절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친절한 응대 △위생적인 업소 환경 조성 △건전한 영업 문화 확산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 맞이에 필요한 서비스 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외식·숙박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혁여 보건소장은 “친절은 강릉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숙박업과 음식업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이 좋은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위생업소 위생·친절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및 영업주 대상 친절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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