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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선거운동 2일째 대산·성송·고수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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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선거운동 2일째 대산·성송·고수 '강행군'

지역 맞춤형 공약 설명하며 표심 공략… "대산 김치단지·성송 레포츠관광·고수 특화작물" 강조

▲ 민주당 심덕섭 후보가 성송면 농협 앞에서 선거 유세중 가족들과 함께 엄지척을 하고있다. 사진 왼쪽부터(후보 며느리. 심덕섭후보. 후보 아들)ⓒ프레시안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대산면과 성송면, 고수면을 잇따라 방문하는 강행군을 펼치며 본격적인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심덕섭 후보는 22일 각 지역 거점을 돌며 주민들과 만나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읍·면별 맞춤형 미래 비전 공약을 상세히 설명하는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유세에서 심 후보는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핵심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대산면에서는 황토 배추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치 특화단지' 및 '노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약속했으며, 성송면에서는 '호남우도농악 세계인류무형유산센터' 및 '한국파크골프센터' 등 문화·레포츠 인프라 확충을 공언했다. 고수면을 방문해서는 아열대 및 프리미엄 특화작물 육성 지원과 동부권 균형발전론을 설파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심 후보는 선거 막판 과열 양상을 띠고 있는 후보자 간 공방과 관련해 정면 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심 후보는 "선거 막판에 이르러 판세를 뒤집기 위해 후보 본인을 겨냥한 악의적인 네거티브와 찌라시(정보지) 유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이러한 구태 정치는 고창의 발전을 가로막는 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지난 4년간 고창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대규모 기업 유치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면서 "근거 없는 비방에 흔들리지 말고, 고창의 중단 없는 전진을 위해 압도적인 지지로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고창 대산면 터미널 앞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의 엄지척을 하고있다.ⓒ프레시안

한편, 선거 초반부터 촘촘한 지역별 맞춤 공약과 '성과론'을 바탕으로 표밭 다지기에 나선 심덕섭 후보가 막판 네거티브 공세를 뚫고 민심을 선점할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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