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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 "정당 아닌 사람보고 선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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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 "정당 아닌 사람보고 선택해달라"

삼랑진·상남·가곡동 순회 출정식..."세대교체·생활정치로 지역 변화 이끌겠다"

김민철 무소속 밀양시의원 후보가 삼랑진과 상남면·가곡동 일대를 돌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역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김민철 후보는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밀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6·3 지방선거 밀양시의원 라선거구(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에 출마한 무소속 김민철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의 삼랑진역 앞 선거 출정식에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있는 모습. ⓒ프레시안(임성현)

이날 유세는 오후 5시 삼랑진역 앞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0분 삼랑진 사거리·오후 6시 30분 가곡삼거리·오후 7시 상남면 대동아파트 앞 순으로 이어졌다.

출정식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삼랑진역 일대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속속 모여들었으며 유세 시작 무렵에는 약 150여 명이 집결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정윤호 전 밀양시의회 부의장은 찬조연설에서 "삼랑진에는 최근 8년간 시의원이 없었다"며 "이번에는 깨끗하고 능력 있는 젊은 일꾼·세대교체의 새 인물인 삼랑진의 아들 김민철을 시의원으로 만들자"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철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밀양을 만들겠다"며 "시의원은 정당이 아니라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주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시정에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무사와 법원공무원 경력을 바탕으로 생활밀착형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삼랑진읍에는 낙동강 관광자원 활용 생태공원과 둘레길을 조성하고 복합스포츠단지와 선셋캠핑장·농산물 유통센터(APC) 건립·전통 테마관광 상품 개발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상남면에는 농업 인구 고령화와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남밀양IC 인근 허브형 복합물류단지 조성과 스마트팜 밸리 구축 등을 약속했다.

가곡동에는 밀양역세권 부활 중심으로 광장공원과 상생 협력상가 조성, 청년창업센터 건립과 마을 교육공동체 활성화, 생활 밀착형 공원 조성·골목 환경 개선·마을돌봄터 운영 계획 등을 밝혔다.

김민철 밀양시의원 후보는 "시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밀양을 만들겠다"는 기조 아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해 왔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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