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군수 김철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비태세 강화의 일환으로 재난대응 능력을 진단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시·도, 시군구, 공공기관 등 전국 300여개 기관에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사전 및 사후평가, 현장평가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5월 ‘보성군문화예술회관 대형화재’라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보성경찰서, 보성소방서, 제7391부대2대대 등 민·관·군·경 약 40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유관기관·단체·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으로 재난대응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3000만 원을 확보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앞으로도 군민, 유관기관·단체와 협업체계를 강화해 실제 재난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보성군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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