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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강변 배롱나무 꽃길 관광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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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강변 배롱나무 꽃길 관광객 유혹

5년 전 총 1만 2000그루 배롱나무 식재...붉은 꽃의 향연

보성군 보성강변 일대 아름다운 배롱나무 꽃길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롱나무 꽃길은 미력면 용정중학교 앞 용정교에서 시작해 미력면 송림교 방향으로 약 12km가 붉게 물든 배롱나무 꽃이 환상적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강변을 따라 조성된 길에서 걷거나 자전거를 탈 수도 있으며, 맑은 공기와 조용한 풍경에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비우고 쉬어가기에 적격이다.

또 길을 걷다보면 도개마을 앞 쉼터(정자)에서 용이 승천하듯 굽이굽이 흐르는 보성강과 아름드리 소나무 숲(똑뫼), 시원하게 뻗어있는 메타세쿼이아길 등이 탁 트인 조망을 만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강변 아름다운 배롱나무 길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다함께 참여하여 정비작업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배롱나무 꽃길을 15년 전 총 1만 2000그루의 배롱나무를 식재해 공공 산림 가꾸기 및 숲 가꾸기 작업단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풀베기, 칡덩굴 제거, 가지치기, 비료 주기 등의 생육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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