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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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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100% 선정

총사업비 87억 원 확보

경남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신청사업이 100% 선정되어 총사업비 87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합천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100% 선정 쾌거. ⓒ 합천군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 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 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서비스를 보장함으로써 농촌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율이 70%에 달해 지자체의 선호도가 높고 경쟁이 치열한 사업이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율곡면이 선정되어 40억원을 확보해 면발전의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쌍책면이 농촌다움복원사업에 선정되어 20억 원,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에는 묘산면 화양․팔심마을, 가회면 오도․동곡․장대마을이 선정되어 각 5억원, 군 전체 역량강화를 위한 시군역량강화사업에 2억 원을 확보하고 2019년부터 3년 ~ 5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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