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인시위에 참여한 시민단체 관계자 A(51)씨는 김 군수의 공직선거법위반, 뇌물수수사건, 직원채용비리, 군의원 공사유착비리, 체육회비리 등 5가지 의혹에 대한 해명 촉구와 함께 검찰 수사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번 의혹에 대해 대검찰청까지 계속해서 시위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김주수 의성군수는 기자와 통화에서 “수사 중인 상황에 대해 따로 답변드릴 내용은 없으며, 현재 군 행정에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의성경찰서는 지난 1일 김 군수 뇌물수수와 관련해 뚜렷한 혐의를 찾지 못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했다.
하지만 공천신청서 허위기재와 특정단체 지지선언 등 김 군수의 선거법위반혐의에 대해서는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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