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선운사로 1박2일 일정으로 야유회를 나온 일행 중 일부가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시께 군산시 비응도항의 A횟집에서 생선회와 매운탕 등 음식물을 섭취한 서울의 한 우체국 직원 13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구급대 차량으로 군산의료원 등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검체 의뢰 결과에 따라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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