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8시10분께 충북 충주시 건국대 사거리에서 25t 볼보 덤프트럭이 시동이 꺼져 출근길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었다.
이 구간은 평소 출근길 차량정체가 심한 곳으로 30여 분간 차량 정체를 빚다 견인 차량이 현장에 출동해 덤프트럭을 견인하면서 차량정체가 정리됐다.
충주경찰서 호암지구대에 따르면 “덤프트럭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도로에 정차하는 바람에 출근길 차량정체가 빚어졌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현장정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충주 건국대 사거리 25t 덤프트럭 정차로 교통체증
17일 오전 8시10분께 충북 충주시 건국대 사거리에서 25t 볼보 덤프트럭이 시동이 꺼져 출근길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었다.
이 구간은 평소 출근길 차량정체가 심한 곳으로 30여 분간 차량 정체를 빚다 견인 차량이 현장에 출동해 덤프트럭을 견인하면서 차량정체가 정리됐다.
충주경찰서 호암지구대에 따르면 “덤프트럭에 갑자기 시동이 꺼져 도로에 정차하는 바람에 출근길 차량정체가 빚어졌지만 별다른 사고 없이 현장정리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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