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성무 창원시장은 “어려운 운영 여건 속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돌봐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펼쳐 어르신들이 노후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재기기관협회는 도내 75개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자들의 모임이며, 회원간 친목도모 및 정보공유를 위해 2009년 9월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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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뉴스] 허성무 시장, ‘경남재가기관협회 2019년 정기총회·신년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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