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동해시, 2018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역대 최고’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동해시, 2018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역대 최고’

징수목표 10% 초과, 18억 3500만 원 징수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지방세 체납액 징수액을 결산한 결과, 역대 최고의 징수율을 올렸다고 밝혔다.

2018년도 36억 5500만 원 이월 체납액 가운데 강원도에서 설정한 40%의 징수 목표율을 무려 10% 이상 초과한 50.2%인 18억 3500만 원을 징수해 시 개청 이래 가장 높은 징수율을 기록했다.

시는, 상·하반기 특별체납 정리기간을 정해 체납자의 명단공개, 출국금지, 공공기록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와 부동산 및 차량, 채권 압류, 인·허가사업 제한 등 체납자별로 체계적이고 맞춤형 체납관리 실시하는 등 전방위 징수활동을 추진해 이번 성과를 이루어냈다.


▲동해시 청사. ⓒ동해시

특히, 3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는 세무부서 징수팀장이 전담 관리하는 등 금액별 책임 징수를 위한 체납정리단(총 5명)을 구성해 운영하고, 4회 이상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소유자·운행자의 직장 및 거소지를 방문해 번호판 영치를 한 후 공매를 추진하는 등 징수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한편, 올해에도 이월 체납액 징수 제고를 위해 자동차 관련 체납액 등 시세 체납액 징수에 초점을 두고, 금액별 담당자 지정제를 지속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부동산 및 자동차 공매 등 체계적인 징수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동해시는 행정안전부 재정분석 결과 재정효율성 분야에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및 체납액 축소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재정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할 방침”이라며 “체납 처분으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진 납부해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