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전찬걸 울진군수의 강력 요청에 의한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따른 지역의 피해를 직접 알리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울진군은 밝혔다.
또한, 동해안 미래비전 개발사업의 중심으로 후포 마리나항만에 대한 리조트 민간투자 유치를 재차 요청함으로써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철우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 4시 10분 후포 마리나항 개발현장을 둘러보고, 4시 40분 지역 여론 주도층과의 간담회도 할 계획이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