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6시25분쯤 세종시 부강면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세종소방본부
27일 오전 6시25분쯤 세종시 부강면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건축자재 50점과 복합비료 250포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8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주인이 드럼통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 부강면 야적장에서 불…180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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