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의성 ‘쓰레기 산’ 미국 CNN방송 이후 검찰 수사 결과에 '시선집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의성 ‘쓰레기 산’ 미국 CNN방송 이후 검찰 수사 결과에 '시선집중

수사 마무리설에 검찰관계자 “잘못된 소문, 수사 끝난 게 아니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의 거대한 '쓰레기 산' 사진, 마을의 집들이 '쓰레기 산'과 비교된다. ⓒ 박정한 기자

의성 ‘쓰레기 산’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미국 CNN방송 이후 국제적 이슈가 되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 단밀면의 약 17만 4,000톤의 ‘쓰레기 산’문제가 미국 CNN의 집중조명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검찰의 수사 결과에 대해 지역민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불법폐기물에 대한 문제가 전국으로 대두되며 환경부와 지자체 등 관리감독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는 와중에 방송이 되어 대한민국의 심각한 쓰레기문제가 세계적으로 이슈화 되어 버린 것이다.

경찰관계자는 지난달 중순께 “수사는 상당히 진행되었으며, 경찰과 검찰의 인사이동이 끝나면 2월말이나 3월초에 수사가 마무리 될 것 같다”고 밝혀, 지역의 일부에서는 수사 결과가 나와 있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하지만 검찰 관계자는 6일 통화에서 “잘못된 소문이다. CNN방송까지 나가 국제적인 문제가 된 상황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다”며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압수수색에 대한 질문에 그는 "수사중인 상황이라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의성군의 주민 A씨(52)는 “세계적으로 의성군이 망신살을 뻗쳤다며, 국제적 관심을 받는 만큼 수사만이라도 제발 제대로 이뤄져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었으면 한다”며 수사에 결과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