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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대종 및 종각’건립에 따른 군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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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대종 및 종각’건립에 따른 군민 의견 청취

소통과 화합의 염원, 군민 성금모금사업으로 추진 계획

▲ 대가야 대종 및 종각건립 계획 예상사진 ⓒ고령군
고령군은 대가야의 자긍심을 잇고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대가야 고령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가칭)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을 계획하고 있다.

금년 하반기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종각 건립 및 대종 제작 계획에 대해 군민들과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찬성, 반대, 위치, 기타 생각을 형식에 구애됨 없이 자유롭게 서술)을 수렴해 군정에 반영하고자 군민의견청취를 실시하고 있다.(문의 및 의견제출 : 고령군 문화유산과 문화재활용담당과)

대가야 대종 및 종각 건립 사업은 예상사업비 20억원정도로 종각 건립은 예산으로 추진하고 대종 제작은 군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염원을 담는 의미에서 군민성금모금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규모는 종각(목조와가) 50㎡내외, 대종(청동종) 15톤정도로 상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대종의 규모나 디자인은 대가야의 역사와 인물, 자연 등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작하고, 건립 위치는 현재 미정이며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접근성, 관리 및 행사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기본계획 수립이후 결정할 방침이다.

고령군은 대종 및 종각을 건립해 제야의종 및 군민의날 등 각종 행사시 타종할 계획이며, 고령의 대가야대종이 부여의 백제대종과 경주의 신라대종에 이어 대가야의 위상을 드높이고 신라, 백제, 고구려의 3국시대에서 철의 왕국 대가야를 포함하는 4국시대 개막의 염원을 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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