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준 과장이 가족과 함께 봉사한 시간은 올해로 12년째, 7900시간에 달하며 환경 봉사에 열심이었던 아들도 아버지에 이어 포항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포스코에 따르면 그동안 이상준 과장 가족들이 쌓은 봉사시간은 도합 7,877시간으로 이상준 씨 4307시간, 부인 박귀영 씨 2150시간, 아들 이원희 씨 600시간, 딸 이세진 씨 820시간이다.
이러한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이 씨 부부는 2018년 포항시로부터 자원봉사 인증서와 표창패를 받았고 아들인 이원희 군도 올해 3월 포항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상준 과장은 “봉사'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다른 이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게 시작이고 바쁜 일상 속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기쁨이 10년 동안 봉사활동을 지속해 온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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