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가 미수해양공원 솔 숲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3일 점등식 행사를 가졌다.
점등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 시의원, 시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점등식은 통영을 배경으로 작사한 창작노래와 ‘밤이 아름다운 통영’을 주제로 하는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미수해양공원 솔 숲 경관조명. ⓒ통영시
강석주 통영시장은 “오늘 불을 밝힌 미수해양공원 솔 숲은 시민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밤이 아름다운 통영을 머무는 곳으로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문화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통영대교의 야경은 통영시의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명소이다.
▲미수해양공원 솔 숲 경관조명. ⓒ통영시
통영시는 "통영대교의 야경에 소나무 군락이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어 미관상 답답하다는 지적이 많아 경관조명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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