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의원(자유한국당:상주.군위.의성.청송) ⓒ김재원의원 사무실
해당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Lt54ysj-5QU)은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하는 유튜브 방송 채널인 ‘김재원TV’의 첫 번째 영상으로 단시간에 조회수 1,200회를 넘기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이후 ‘김제동과 헬조선’, ‘윤지오와 문대통령 그리고 조선일보’, ‘좌파는 왜 이렇게 뻔뻔스러울까?’ 등 김 의원이 직접 제작해 올린 다른 영상들도 당원과 일반 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자유한국당이 2020년 총선을 겨냥한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친숙한 이미지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해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유튜브 영상을 제출받아 심사한 것으로 10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으며 오는 27일 황교안 당대표가 직접 시상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정(失政)과 정책현안에 대해 보수우파의 시각에서 꾸준히 목소리를 낸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의원은 “영상 제작물의 구독과 참여가 보편화돼 가는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당원과 국민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며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의정활동 홍보가 아닌 보수진영의 부활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방송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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