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 예결위원 50명을 확정했다.
선임된 예결위원들은 임기 1년으로 민주당 21명, 한국당 19명, 바른미래당 5명, 민주평화당 2명, 정의당 1명 등 48명에 2명의 무소속 의원이 선임될 예정이다.
예결위원에 선임된 김정재 의원은 추경심사에 대해 “정부가 제출한 추경 예산 6조 7,000억원 중 포항지진 대책 예산은 1,131억원에 불과함을 지적하며, 재해·재난 지역에 필요한 예산이 증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국민의 소중한 세금에 대해 책임감 있는 예산 심의와 포항지역의 예산들을 빠짐없이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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