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30지구 포항일월 로타리클럽 김복래 회장(우측)과 선린꿈터 남정임 센터장(정중앙)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독자제보
일월로타리클럽은 지난 1일 선린꿈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장학금 100만원과 쌀 200kg, 라면 14박스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국제 로타리 클럽 3630지구 포항 일월로타리클럽은 1991년 2월 25일에 창립해 29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현재 78명의 회원들이 지역사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선린꿈터지역아동센터 남정임 센터장은 “따뜻한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장애아동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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