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주시
분수는 8월 말까지 토요일 낮 12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용객들이 늘어나자 아이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수질검사도 실시하며 방문객들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곶감공원 내 특산물 판매장을 임시 쉼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주환 산림녹지과장은 “바닥 분수가 시민들의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보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주곶감공원 바닥분수 가동으로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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