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세현 의원ⓒ경북도의회
정세현 의원은 구미 출신으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힘입어 제11대 도의회에 입성한 초선 의원으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회 위원,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을 수행하면서 젊은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아 경북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그는 ‘경북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안’,“경북도교육청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을 대표발의 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과 경북 메이커 센터 구미 유치에 많은 노력을 했다.
또 일반직공무원 결원대체 인력 처우개선, 학교 석면 제거 모니터요원 활동 지원 등 교육현장의 각종 현안 문제에 각별한 관심과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으로 우수한 교육환경 여건 조성에 헌신해 왔다.
이어 구미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한 경북경제 활성화 필요성 역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효율적 집행, 공약 체감도 제고 방안 마련 등 날카롭고 심도 있는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는 평가다.
정세현 의원은“부족함에도 큰 상을 주신 도민과 선배 동료의원님들,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특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구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지역민들께 보답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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