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보초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김밥을 말고있다. ⓒ
이번 활동은 바쁜 농촌 생활에서 부모님의 일손을 도우며 자신의 생활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식생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재료 준비와 김밥 만드는 전 과정을 학생들 스스로 준비해 자립심은 물론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소인수 가족으로 인해 정서적인 자립심이 필요한 학생들의 발달지원에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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