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수 참가자들이 바른 자세를 실습하고 있다.ⓒ영양교육지원청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과다 사용 원인으로 척추측만증 및 거북목증후군 등의 문제를 바르게 걷기를 통해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바른 자세 형성과 평생 건강을 위한 바르게 걷기 지도를 하며 지원청은 학생들의 바르게 걷기 유도를 위해 자체 제작한 걷기 수첩과 만보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김철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바르게 걷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걷기 지도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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