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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영양고추로 서울시청광장 붉은빛 핫 페스티벌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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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영양고추로 서울시청광장 붉은빛 핫 페스티벌 물들인다.

▲ 2018년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2019 영양고추 핫페스티벌’‘퍼뜩 오이소! 영양고추 캡사이신입니더~’라는 슬로건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광장에서 13번째 농·특산물 전시 판매를 위한 도·농상생의 한마당 큰 장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와 고춧가루, 다양한 농. 특산물을 준비했으며,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된 80여개 농가와 영양고추유통공사, 영양농협, 남영양농협 등 우수 고춧가루 가공 업체가 참여했다.

27일 행사 첫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별빛 쏟아지는 아시아 최초로 지정된‘영양국제밤하늘 보호공원’의 청정 영양을 홍보하며, 관람객 참여행사로 전통장류 담그기 체험과 영양고추 복불복 매운 고추 시식 등 영양고춧와 고춧가루를 테마로 한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전시·체험 부스에서는 여성군자 장계향선생의 음식 조리서인‘음식디미방’홍보전시관에서 전통음식, 전통주, 김치 담그기, 전통 농기구 체험 등 다양한 영양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서울시청 광장의 영양고추테마동산에서는 지역 특색을 한껏 살린 넉넉한 영양의 가을 농촌과 휴게공간 및 힐링 포토존을 운영하며 또한 농·특산물 홍보 사절 영양고추아가씨 50여명이 참여해 시청광장을 빨갛게 물들인 고추와 멋진 조화로 손님을 맞이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세번째 만남을 성실히 준비하며 올해 영양고추 핫페스티벌 행사는 가을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농심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양고추 핫페스티벌이 생산농가와 도시 소비자 모두에게 서로 윈윈(win-win)하는 도·농 상생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여 영양고추가 한국 명품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의 명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사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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