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북도청에서 실시된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김병관의원이 아침에 호텔에서 나올 때 만난 전주시민이 자신에게 전달한 전주특례시 관련 내용의 편지를 읽고 있다. ⓒ최인 기자
11일, 전북도청에서 실시된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김병관의원이 아침에 호텔에서 나올 때 만난 전주시민이 자신에게 전달한 전주특례시 관련 내용의 편지를 읽고 있다. 편지에는 전주가 호남권으로 묶여 지난 수십년동안 차별을 받아 왔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전주를 문화특별시 지정을 공약으로 내건 만큼 특례시 지정에 힘을 모아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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