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의 한 주택에서 승용차가 돌진해 70대 남성이 부상을 입었다.
18일 오후 2시 53분께 전북 김제시 월봉동의 주택 마당에서 승용차가 주택 벽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모(76)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차량이 크게 파손됐다.
사고가 발생 장소는 주택과 공터 사이에 담장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김제 주택에 승용차 '돌진'...70대 운전자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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