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나 전소됐다.
22일 오전 10시 32분께 전북 군산시 개정면 A모(64·여) 씨의 주택 창고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가 전소되고, 창고 안에 있던 오토바이 등 보관 물품이 모두 타 9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피해를 낸 뒤 5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군산 주택 창고서 화재로 창고 전소...900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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