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일곤 전 경상북도 대변인, 청도 부군수로 취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일곤 전 경상북도 대변인, 청도 부군수로 취임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 결속 다진다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는 김일곤 청도 부군수 ⓒ청도군
김일곤 전 경상북도 대변인이 청도 부군수로 취임했다.

김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물 맑고, 산 맑고, 인심 맑은 “삼청의 고장” 청도는 삼국통일의 기반이 된 화랑정신, 대한민국을 잘 살게 만든 새마을정신이 청도에서 태동했다"고 강조하고 " ‘밝은 미래,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이승률 군수가 추진하는 ‘머무르고 싶은 청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을 다지며, 청도발전의 심부름꾼으로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에서 역할을 다 하겠다"고 취임사에서 밝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