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매매상사 주차장에 주차된 트럭에서 불이나 3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27일 오전 3시 13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의 A 자동차 매매상사 주차장에 주차중이던 5톤 트럭과 11.5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톤 트럭이 모두 타고, 11.5톤 트럭은 부분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자동차매매상사 주차장서 트럭 2대에 '불'...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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